2012년 8월 29일

뭔가를 좀 올려야겠다...

보름이 훨씬 지날 동안 글 변경이 없구나.. 또 흐지부지 되는 것인가?
헤븐 앤 허스에 너무 빠져있어.
책 보는 시간도 줄었고 공부는 아예 손 놓고 있고, 벌써 나이는 30일 바라보고 있는데 이뤄놓은 건 하나 없다.
흘러가는 건 시간뿐인가보다.
다시 착실하게 블로깅 시작해야하겠다.
그나저나 블로그인 만들어 놓은 블로그 정리해야겠구만.
이쪽으로 옮기는게 좋을 듯 하다.
뭔가 단순하고 편해.
아무쪼록 잘 지냈던 것 같다. 블로그인
관리자 분도 감사했어요.
근데... 용량이 너무 적어요;;;(물론 이해는 하지만요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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