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나왔다! 그리고 질렀다.
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게임중 2순위의 게임이었다.
(1순위는 폴아웃 4... 이건 대체 언제나올런지)
17일 발매인데, 그 날에 못맞춰 오늘에서야 구입했다.
용산에선 재고 물품이 거의 다 팔려 5천원 얹어 팔더라. 2일에 다시 일반판이 풀린지라
단골 아주머니께 미리 이야기 해둬 6만 5천원에 구입했다. 뭐 인터넷에서 사면 되겠지만
배송비가 붙는지라. 뭐 비슷하겠지.
여하튼 기대감을 안고 바로 플스를 켜고 실행해 보았다.
처음 맞이하는건 업데이트 설치와 GTA 설치 화면.
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 하진 않다.
대략 5분 가량 걸릴 듯 하다. 하지만 기다리는 입장에선 5분이 50분 같을 것이다.
(현재 글을 쓰고 있는 이유도 설치 다 끝나길 기대하며 작성중이다.)
여하튼 감상은 이후에 쓰도록 하자.
ps
앱은 언제 만들지?
이걸로 밤 샐 것 같은데;;
일단 적당히 하다 만들자.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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