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conic 의미 없는 블로그
우분투나 리눅스를 사용하다 기억해야 하거나 혹은 필요한 점을 주로 올리는 블로그입니다. 또는 일상 이야기, 게임 등 잡다한것도 다룹니다. 취미생활이요~ :D
2014년 9월 16일
심즈 4 구매...
게임 라이프에 하나의 게임이 더 추가됐다...
심즈3는 무비 스터프 제외하곤 모두 구매.
이제는 심즈4가 내 돈을 갈취해 갈 것 같은 느낌이다.
근데 오픈월드를 버렸다니.
그리고 다시 인형의 집 모드다.
왠지 하다 다시 심즈 3로 되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다.
심즈 2때도 그랬지;;;
심즈 2가 더 나아~ 라고 하다가
후에 적응이 되서 그것만 했듯이
이것도 시간 지나다 보면 적응 되려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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