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위 이미지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퍼왔습니다. 문제가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.>
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본 듯 하다.
마지막으로 본 것이 '햄버거 집에서 일하는 마왕' 이었던가?
뭐 마브러브가 우익적인 만화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고
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.
그나마 최소한으로 줄였다고(엔하위키에선 그렇게 써 있고, 애니에서
소위 삽질을 했다지만.) 했지만 이건 뭐...
너는 일본인의 피가 있으니 일본인이 되라!
아직 4화 밖에 보진 않았지만 뒤의 내용이 대충 짐작된다.
다국적 인물들이 모여있는데도 불구하고,
특히 일본 여자. 강요하는 듯 하다. 이곳에 맞추라고.
동아시아의 인물의 한계를 보여주는 듯 하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